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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난 이제 더 이상 포동이 아니에요, 포동이 ‘남자’되다

난 이제 더 이상 포동이 아니에요, 포동이 ‘남자’되다
[노컷뉴스 편집팀]


국민 귀염이 포동이가 근사한 ‘남자’로 자란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아역배우의 현재 모습을 추적했다. 이 중 마냥 못생긴 장난꾸러기였던 ‘포동이’ 김영대(23)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영대는 1995년 MBC ‘오늘은 좋은 날–소나기’에서 강호동의 동생 포동이 역을 맡아 “행님아~”, “고맙습니데이~”로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대는 대학로에서 연극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는 “그동안 학교도 다니고 군대도 다녀왔다. 다시 한 번 배우로 활동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지금은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며“몸무게가 96kg까지 나갔는데 고등학교 1학년때 30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포동이라는 이름을 말하면 다 아는데 본명을 말하거나 지금 내 모습을 보고 못 믿으시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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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104n1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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