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나가수' 첫 녹화날 빅뱅에게 받은 선물 인증 '포복절도'

거미, '나가수' 첫 녹화날 빅뱅에게 받은 선물 인증 '포복절도'

[TV리포트 최민지 기자] 가수 거미가 그룹 빅뱅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해 웃음을 줬다.거미는 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빅뱅이 보내준 거미입니다. 사실 무당벌레인줄 알았어요. 멋진 동생들 고마워요. 이거 아직 바람도 안빠지고 우리집 거실벽에 붙어있다. 자랑스런 빅뱅 EMA 수상 축하! 나는 가수다 첫 녹화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거미의 이름과 같은 거미 인형이 있었던 것. 다소 우스꽝스럽게 생긴 인형은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자마자 빵 터졌다. 센스돋네", "좀 징그럽긴 한데 뭔가 웃긴듯", "이러고 노나요?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거미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TV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불러 2위를 차지했다.사진=거미 미투데이최민지 기자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107n29129



거미, '나가수' 첫 녹화날 <b>빅뱅</b>에게 받은 선물 인증 '포복절도'
가수 거미가 그룹 빅뱅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해 웃음을 줬다. 거미는 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빅뱅이 보내준 거미입니다. 사실 무당벌레인줄... 우리집 거실벽에 붙어있다. 자랑스런 빅뱅 EMA 수상 축하! 나는 가수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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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근황, 얼굴 반 쪽 돼 &quot;마음 고생 심했을 듯&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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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2066942522705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