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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유희열의 스케치북 결방,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 편성

유희열의 스케치북 결방,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 편성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결방하고 대신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이 방송된다.

4일 밤 12시5분 방송될 예정이었던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 편성으로 결방된다.

이날 ‘2011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오후 11시부터 90분간 방송될 예정으로 앞서 지난달 1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진행됐다.

한편 '2011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아시아 유일의 국제자선음악제로 올해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홍콩 등 아시아 6개국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주제곡 음원을 판매해 그 수익금을 유니세프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 가수로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이승기, 비스트, 미쓰에이 등이 출연했으며 일본 대표 그룹으로는 테크노 팝 그룹 퍼퓸과 그룹 AAA가 참가하며 대만 대표 그룹으로는 가수 겸 배우 하윤동과 고거기가 출연했다. 중국 대표 가수로는 주필창과 태국 가수로는 타타영이 무대에 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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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105n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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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4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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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무대를 꾸며줬다. 한편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국제자선음악제로서 모든 수익금은 빈곤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 KBS 2TV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 화면 캡처 ▶ ▶ ▶ ▶ ▶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68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