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 이야기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 유키스, 현란한 외모-육감적 안무 '여심 휘청'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 유키스, 현란한 외모-육감적 안무 '여심 휘청'

nInmng0[TV리포트 송승은 기자] 남성그룹 유키스가 '네버 랜드'로 다국적 아이돌다운 위엄을 뽐냈다.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제 8회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Asia Song Festival)'은 전현무 KBS 아나운서와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하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관람객들로 대구 스타디움을 뜨겁게 달궜다.이날 유키스는 올 블랙의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현란한 안무는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져 개성넘치는 무대를 장식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아시아 6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 13개 팀이 참가해 축제에 동참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수로는 유키스 외에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이승기, 비스트, 미쓰에이, 지나, 일본의 퍼퓸, 트리플에이, 대만의 하윤동, 중국의 주필창, 홍콩의 고거기, 태국의 타타영 등이 무대를 꾸며줬다.한편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국제자선음악제로서 모든 수익금은 빈곤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사진= KBS 2TV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 화면 캡처송승은 기자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105n00488



유희열의 스케치북 결방, 2011 <b>아시아송페스티벌</b> 편성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결방하고 대신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이 방송된다. 4일 밤 12시5분 방송될 예정이었던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 편성으로 결방된다. 이날 ‘2011 아시아송...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41363

'2011 <b>아시아송페스티벌</b>' 슈퍼주니어, 사이버 의상-파워풀 안무 '남성미' 절정
등이 무대를 꾸며줬다. 한편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국제자선음악제로서 모든 수익금은 빈곤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 KBS 2TV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 화면 캡처 ▶ ▶ ▶ ▶ ▶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68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