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피파2 이용자의 세컨 게임은? 콜로니오브워

국민게임으로 알려진 던전앤파이터나 피파온라인2 이용자들이 세컨드 게임으로 즐기는 SF게임이 있다. 플레아에서 개발하고 국내에서 서비스중인 ‘콜로니 오브 워’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콜로니 오브 워는 브라우저 기반의 SF MMORPG 장르다. 웹게임의 전략 시뮬레이션 요소와 직접 로봇에 탑승해 전투를 펼치는 MMORPG요소가 잘 버무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순수 국산 게임. ▲ `피파온라인2` 월드컵 모드순발력과 높은 집중도를 요구하는 던전앤파이터나 피파온라인2 두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특성상 마을이나 로비에서 휴식을 잠시 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이용자들은 반복되는 패턴에서 잠시 벗어나 콜로니 오브 워에서 자신의 콜로니를 발전시키고 로봇을 생산한 다음, 우주로 나가 적과 싸우는 대목에서 큰 재미를 찾고 있다. 수많은 웹게임중에서도 유독 콜로니오브워에 몰리는 까닭에는 던전앤파이터와 피파온라인2를 주로 즐기는 이용자층들이 영화 와 같은 SF 콘텐츠에 열광하는 젊은 층들이라는 점에서 그 배경을 찾아 볼 수 있다. ▲ 콜로니 오브 워.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30n01602

웹게임 <b>콜로니 오브 워</b>, 일본 웹게임 시장서 인기 몰이
[ 지난 9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메카닉 MMO 웹게임 '콜로니 오브 워'가 게임 강국 일본서 거침 없는 행보를 달리고 있다. '콜로니 오브 워'는 웹 브라우저 기반의 게임으로, 메카닉을 소재로 하는 MMORPG. 로봇을 만드는...

한국산 때문에…일본 게임 이용자 분열?
지금까지 일본 웹게임 시장은 중국산 게임이 점령하다시피 했었다. 하지만 콜로니 오브 워가 론칭 된 이후 상황은 달라지고 있다. 콜로니 오브 워가 일본 웹게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 콜로니 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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