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 수능은 표준점수, 백분위 점수제로 수능변별력이 증가하여, 수능 고득점을 받으면 유리한 수능 100% 우선선발을 실시하는 대학이 늘어났다.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은 수능 우선 선발 비율을 지난해 50%에서 70%로, 서강대는 50%에서 60%로 각각 끌어올렸다. 수능성적을 100% 반영하는 전형은 수능 우선선발전형에 비해 모집인원이 적고 특목고생, 재수생들의 지원이 많아 경쟁률과 합격 점수는 다소 높아질 수 있으며, 합격점수에 근접한 수능배치표와 최저학력의 기준이 되는 수능등급컷 정확도가 높은 입시전문 사이트를 활용하여 입시자료 및 입시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수험생들은 우선 영역별 정답이 공개되는대로 수능 가채점을 신속하게 마쳐 자신의 성적을 정확하게 분석해야 하며, 자신의 성적 유불리 분석이 끝났다면 지원에 유리한 대학과 전형을 찾아 가상 지원전략 파일을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다.입시전문 교육업체인 씨스쿨www.cschool.net은 11월 12일부터 정시 지원전략에 있어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가이드라인을 세워줄 "2010정시 합격전략 풀 서비스"를 진행한다. 2010정시합격전략 풀서비스는 문제 및 정답 다운로드, 채점, 성적분석, 실시간 수능등급컷, 모의지원, 합격예측, 맞춤대학 검색, 지원가능대학이 제공된다. 실제 입시방식과 동일한 프로세스로 진행되는 모의지원 서비스는 수험생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이나 학과에 지원가능성이 있는지 미리 예측해볼 수 있으며, 지원자의 성적분포, 정시 예상경쟁률, 합격예상 커트라인 점수 등을 다양하게 분석하여 제공한다. 개인별 합격예상점수와 최초, 최종 합격여부, 예비순위정보 등은 합격예측 리포트유료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특히 4년 연속 수능등급컷 정확도에서 80%이상의 높은 적중률로 1위를 기록한 씨스쿨은 9월모의고사등급컷 에서도 1위를 기록하여 2010학년도정시와 관련하여 차별화된 다양한 입시분석 정보를 내놓고 있어 화제다. 대학별 환산점수 및 수시합격자에 따른 모집인원의 변동, 교차지원에 따른 점수 가감분, 영역별 가중치 반영 등, 실제 입시지원전략에서 변화하는 입시지원환경을 실시간으로 반영함으로써 입체적인 진단분석을 제공, 높은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 대학마다 수능 점수를 반영하는 영역별 가중치가 다른 만큼 대학별 수능 활용 방법을 면밀히 살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1점 차이로도 당락이 좌우되기 때문에 지원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자신의 점수에 유·불리한지부터 따져봐야 한다. 인문계열의 경우 주로 언어, 외국어영역 반영 비율이 높지만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등 수리영역 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도 있다. 자연계열 역시 수리와 외국어, 또는 수리와 탐구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지만 고려대처럼 탐구영역 비율이 다른 영역에 비해 낮은 대학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2010정시 합격전략 풀 서비스"란 수능 채점서비스 후에 실시간 수능등급컷/ 표준점수/백분위 점수 관리가 가능한 성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원가능대학 및 모의지원, 합격예측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1:1 맞춤 토털컨설팅 서비스이다. 특히, 더욱 편리해진 web용 맞춤대학서비스는 점수와 등급만 정해지고, 대학은 정해지지 않는 중상위권 수험생, 학부모, 교사들 사이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반영방법3+1과 2+1, 영역별 반영비율, 대학별 환산점수를 바탕으로 10,000개의 모집단위에서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대학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검색서비스 이다. 또한 추가된 "약식배치표 서비스"는 추가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 지지 않는 인쇄용 종이 배치표를 보완하여 나의 점수를 기준으로 배치표에서 여러 대학들을 비교하여 지원가능한 대학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원성향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을 고려하여 배치점수가 업데이트 되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배치표의 기능을 제공한다. 합격예측 서비스는 관심 대학의 합격 유무, 합격 예상점수, 예비순위 정보, 지원자 성적분포는 물론 같은 대학에 지원한 다른 학생들의 타 대학 지원 정보까지 함께 열람할 수 있다. 씨스쿨사이트www.cschool.net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수시2차 1:1 대면입시상담 서비스도 예약접수 중이다.023143-5670끝출처 : 씨스쿨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가채점 기대 못미칠땐 수시에 집중을
입시업체가 수험생들의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하는 ‘등급 구분 점수’(등급 컷)를 확인해야 한다. 단, 수능 직후에는 표본이 충분하지 않아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산출된 결과를 맹신해서는 안 된다. 김동춘...
6월 모의평가로 본 수리영역 학습법
상위권-문제 풀이 정확도 높여야, 중·하위권-기본 예제 충실히 공부를 [중앙일보... 모의평가와 수능은 어렵게 출제됐다. 지난해 6·9월 모의평가와 수능의 수리영역 1등급 컷 점수 변화를 살펴보면(수리(가)형은 90→87→79,...
대교협-교육청, 입시정보전 본격 나선다
입시컨설팅과 입시정보, 이젠 공교육이 책임진다. 올해 입시에서 수능 등급 컷 추정치 정보를 제공했던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전국 시도교육청... 수준의 표본인 만큼 상담 프로그램의 정확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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