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 이야기

택배 숨겨 놓았습니다 '황당한 택배기사님~ 이런 친절은 사양" 폭소

택배 숨겨 놓았습니다 '황당한 택배기사님~ 이런 친절은 사양" 폭소

택배 숨겨놓았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택배시리즈’가 또 화제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택배 숨겨놓았습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택배는 구멍이 뚫린 발판이 택배 위에 놓여있다. 큰 택배에 비해 너무 작은 것이 흠이다.
이 사진과 함께 게시자는 “택배 숨겨놓은 택배기사님 친절이 고맙긴 하지만 안 하느니 못한 친절 같다”고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더 눈에 잘 들어올 듯” “꼼꼼 숨겨져 있어 못 찾겠다” “다른 사람이 가져가면 누구 책임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105n04690



'<b>택배</b> 숨겨놓았습니다' 화제, &quot;숨겨 놓은거 맞아? 더 잘 보여&quot;
택배 숨겨놓았습니다 게시물 화제 ⓒ 온라인 게시판 【인터뷰365 김지나】 '택배 숨겨놓았습니다'라는 '택배 시리즈' 게시글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택배 숨겨놓았습니다'라는 제목과...
http://www.interview365.com/news/10774

택배 숨겨놓았습니다 사진 화제 &quot;감쪽같네&quot;, &quot;요즘 <b>택배시리즈</b> 너무…&quot;
하지만 안 하느니 못한 친절 같다"고 꼬집었다. 택배 숨겨놓았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요즘 택배시리즈 너무 웃긴다", "감쪽같네”,"못찾겠다 꾀꼬리", "도둑도 웃을듯",“만약 누가 가져가면 누구 책임이지” 등의...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30000&newsId=20111105000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