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달려라고등어 굴욕없는 신인시절 “빛나는 미모” 찬사

문채원 달려라고등어 굴욕없는 신인시절 “빛나는 미모” 찬사

[서울신문 BOOM]

배우 문채원이 ‘달려라 고등어’에 출연했을 당시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07년 방송됐던 청소년드라마 ‘달려라 고등어’에서 미스터리한 인물 민윤서로 출연했던 문채원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달려라 고등어’ 스틸컷 속 문채원은 4년 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와 다르지 않은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우월한 기럭지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문채원 달려라고등어 나왔었구나”, “달려라고등어 꽤 옛날 드라마인데 얼굴이 지금이랑 똑같다”, “문채원 굴욕없는 과거사진 우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채원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공주의 남자’ 이후 차기작을 선별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 SB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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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102n29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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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rtsnews.co.kr/news/178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