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내주 초 '최루탄' 김선동 의원 고발 김선동의원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국회 사무처가 내주 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에 반발해 지난 22일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을 고발할 것으로 24일 알려졌다.권오을 국회 사무총장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김 의원을 처벌하기 위해 현재 법률적 검토와 정무적 검토를 병행하고 있다"며 "다음주 월, 화요일이면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권 사무총장은 "김 의원의 행동은 명백한 위법으로 정무적 판단을 배제해야 한다는 게 제 입장"이라며 "하지만 국회 정상화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걸리고 있다. 의원들과 관계된 것이라 사무처가 바로 나서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국회 사무처 관계?p>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124n25522

날치기 낙선운동? 그것으론 부족하다
다행이라 했고, 국민들은 불행이라 했다.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은 최루탄을 터뜨렸다. 생애 처음으로... 권영세, 신상진, 구상찬, 김선동, 김세연, 김장수, 성윤환, 윤석용, 주광덕 의원도 있었다.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보수단체 라이트코리아, b김선동/b·최종원b의원/b 고발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과 민주당 최종원 의원이 보수 시민단체인 라이트코리아의 대표 봉태홍 씨에 의해 고발당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봉씨는 24일 김 의원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최 의원을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하는...

보수단체, 최루탄 b김선동 의원/b 고발
= 보수단체들이 2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표결처리 과정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라이트코리아 등은 이날 국회에서 쇠망치, 전기톱에 이어 최루탄까지 터뜨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