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영역 만점자 11명 → 171명수리가·언어서 상위권 갈려[중앙일보 김성탁.김태성] ‘2012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가 지난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학부모와 학생들이 배치표를 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김태성 기자]올 수능 채점 결과, 예상대로 대부분 영역이 지난해보다 쉬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이 언어 137점, 수리가자연계 139점, 수리나인문계 138점, 외국어영어 130점으로 지난해 수능보다 각각 3점, 14점, 9점, 12점 낮아졌다. 지난해 수리가는 1등급을 받은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표준점수가 21점 차이가 날 정도로 어려웠다. 언어와 수리나, 외국어도 원점수 만점표준점수 최고점과 1등급 구분점수등급컷의 차이가 8~11점이었다. 올 수능에서는 수리가 9점, 언어 6점으로 그 차이가 좁혀졌다. 수리나와 외국어는 각각 3점, 2점 차에 그쳤다. 수리가와 언어에서 상위권 변별력이 다소 있는 셈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수능을 영역별로 ‘만점자 1%’ 수준으로 내겠다고 했다. 하지만 결과는 지난해보다는 쉬웠다고 평?p>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130n00203
인문 언어·자연 수리 가 변수 동점자 많아 전략 잘 세워야
외국어 1등급 6.53%…변별력 확보 실패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돼 표준점수 최고점이 영역별로 3~14점 내려갔다. 표준점수는 수험생의 원점수가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알려주는...
수리 가 표준점수 최고점 14점 하락
언어의 표준점수 최고점자(원점수 만점자)는 응시자의 0.28%로 3개 주요... 반면 1등급 컷(등급 구분 표준점수)은 131점으로 작년보다 오히려 2점 올랐다. 수리 가형 만점자는 0.31%인 482명으로 역대 수능 중 최소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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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성적표 받는 날이다는 얘기했죠. ◀ANC▶ 수험생들 최대 관심사죠. 그래서 1위군요. ◀ANC▶ 수능등급 원점수가 나와 있습니다. ◀ANC▶ 3위를 볼까요. 레이 출시. 이건 앞서 전해 드린 내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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