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최효종이 선거에 대한 풍자 섞인 발언으로 다시 한 번 화제다.27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사마귀 유치원'에서는 일수꾼 최효종이 나와 가족들과 함께 오순도순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공개했다.최효종의 등장은 오순도순 살기 위해서는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과 월 급여 492만원이 있으면 된다고 말하면서 안 된다면 숨만 쉬면서 오순도순 살면 된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또?p>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128n00397
강용석 풍자 KBS ‘개콘’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개그콘서트’는 이날 ‘감사합니다’ ‘사마귀 유치원’ ‘애정남’ ‘비상대책위원회’‘불편한... 의원은 서울남부지검에 최효종이 ‘개그콘서트-사마귀 유치원’ 코너를 통해 국회의원을 집단적으로...
강용석 의원, 개콘에서 정치풍자에 난타…디스 vs 농담
겨냥한 것이다. ‘개그콘서트’의 또 다른 코너 ‘사마귀유치원’에도 출연하는 최씨는 이 코너에서도... 강 의원은 지난달 2월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코너 ‘사마귀 유치원’에서 최씨가 “국회의원이 되는 건 아주 쉬워요....
개그맨들 뿔났다…개콘, 강용성 의원 개그 디스에 나서
국회의원이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사마귀 유치원’에 출연 중인 개그맨 최효종이 국회의원들을... 말해 강 의원을 에둘러 비판했다. 문제가 됐던 ‘사마귀 유치원’의 경우, 최효종이 아닌 함께 출연 중인 개그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