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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다비치 강민경, "저 춤은 뭐지?.. 얼굴이 화끈해진다.."

섹시 춤을 추고 있는데 하나도 안 섹시해..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의 민망한 섹시댄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민경 이게 무슨 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왔다.

사진 속 강민경은 콘서트 현장에서 섹시 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으로 파격적인 동작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영상 속 강민경은 짧은 미니 드레스를 입고 바닥에 엎드린 자세로 허리를 튕기는 동작을 하고 있어 다소 민망한 느낌을 자아내기도.

강민경의 섹시 댄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가련 이미지에서 섹시댄스는 아직 무리인 듯", "얼굴이 화끈해지는 춤이다", "섹시 춤을 추고 있는데 하나도 안 섹시해", "예쁘기만 하고만 뭐가 민망하다는 건지?", "갑자기 왜저러지?, "강아지 흉내인가"라는 댓글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강민경은 12월 개국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MBN의 새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에 출연할 예정이다.

- 진보라 기자 -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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