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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꽃다발 받은 김진숙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10일 오후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농성 309일째만에 내려와 꽃다발을 목에 두르고 한진중공업 본사 앞에서 노조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1.11.10 wink@yna.co.kr끝

<b>김진숙</b> 위원이 309일만에 땅 밟은 순간
장기농성에도 밝고 건강한 모습..매운탕 먹고 싶다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지난 1월6일 사측의 정리해고에 반대해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농성을 벌인 지 309일만에 땅을 밟았다....

好실적 기업 quot;공시 하루만 늦게 낼걸quot;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장 막판 매도물량이 출회하며 100포인트 가까이 하락했으며, 코스닥은 4%이상 하락하며 5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이슈 키워드] FTA|2012 수능|하이닉스 매각|김진숙

<b>김진숙</b>에 쏠린 눈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10일 오후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농성 309일째만에 내려온 가운데 한진중공업 본사 앞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취재진이 몰려 있다. 2011.11.10 win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