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부인 이송정씨... 미모 여전해
이승엽의 부인 이송정씨가 막내아들과 함꼐 4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아시아투데이=박정배 기자] 한국 프로야구로 복귀하는 이승엽(35)이 아내 이송정과 함께 4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부인 이송정(29)씨는 여전히 변치 않는 미모가 화제가 됐다.
이승엽과 함께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송정은 둘째 아들을 안은 채 약간은 피곤한 기색을 보였으나 지난 2002년 결혼 당시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승엽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돌아오고 나니까 시원한 기분이 든다. 지금까지 귀국한 것 중에 가장 기분이 좋다”고 일본생활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박찬호와 김태균의 한국 무대 복귀에 관한 질문에 “찬호형의 복귀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국민영웅인 찬호형의 공을 쳐보고 싶다"고 밝혔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박정배 기자 jayman1@asiatoday.co.kr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105n02935
이승엽 부인 <b>이송정</b>씨... 미모 여전해
한국 프로야구로 복귀하는 이승엽(35)이 미모의 아내 이송정과 함께 4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승엽과 함께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송정은 둘째 아들을 안은 채 약간은 피곤한 기색을 보였으나 지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5102&idxno=499745
[포토]여전한 미모 <b>이송정</b> “남편 한국 복귀 결심 확고”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 씨가 남편의 한국행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이송정 씨는 4일 남편을 비롯해 아들 은혁-은엽 군과 함께 김포공항 입국장을 나섰다. 취재진들의 질문에 이 씨는 “남편이 그동안 많이...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66069&sc=naver&kind=menu_code&keys=7
이승엽의 부인 이송정씨가 막내아들과 함꼐 4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아시아투데이=박정배 기자] 한국 프로야구로 복귀하는 이승엽(35)이 아내 이송정과 함께 4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부인 이송정(29)씨는 여전히 변치 않는 미모가 화제가 됐다.
이승엽과 함께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송정은 둘째 아들을 안은 채 약간은 피곤한 기색을 보였으나 지난 2002년 결혼 당시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승엽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돌아오고 나니까 시원한 기분이 든다. 지금까지 귀국한 것 중에 가장 기분이 좋다”고 일본생활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박찬호와 김태균의 한국 무대 복귀에 관한 질문에 “찬호형의 복귀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국민영웅인 찬호형의 공을 쳐보고 싶다"고 밝혔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박정배 기자 jayman1@asiatoday.co.kr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105n02935
이승엽 부인 <b>이송정</b>씨... 미모 여전해
한국 프로야구로 복귀하는 이승엽(35)이 미모의 아내 이송정과 함께 4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승엽과 함께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송정은 둘째 아들을 안은 채 약간은 피곤한 기색을 보였으나 지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5102&idxno=499745
[포토]여전한 미모 <b>이송정</b> “남편 한국 복귀 결심 확고”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 씨가 남편의 한국행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이송정 씨는 4일 남편을 비롯해 아들 은혁-은엽 군과 함께 김포공항 입국장을 나섰다. 취재진들의 질문에 이 씨는 “남편이 그동안 많이...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66069&sc=naver&kind=menu_code&keys=7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아걸 제아 '클렌징크림', "조용히 사라질 수 있었는데, 팬들 사랑 덕에" (0) | 2011.11.05 |
---|---|
‘SKT vs KT’ 아이폰4S 눈치 경쟁…소비자 ‘눈살’ (0) | 2011.11.05 |
박봄 루머, YG 고소입장 잘한 일 (0) | 2011.11.05 |
열혈강호 탈퇴, <슈스케3> 신종국 남녀공학 합류 (0) | 2011.11.05 |
‘쇼 음악중심’ 오렌지캬라멜 이번엔 춘리 변신 ‘코스튬 어디까지’ (0) | 2011.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