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시간 동안 돼지와 ‘파격’ 누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올 딸 김미루, 104시간 동안 돼지와 ‘파격’ 누드 도올 김용옥63 씨의 딸 사진작가 김미루30의 파격 행보다. 이번에는 무려 104시간동안 두 마리의 돼지와 함께 누드로 생활하고 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김미루 작가의 설치 누드 미술전을 보도, 이번 미술전의 특징과 의의를 김 씨의 인터뷰와 함께 전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파격적인 누드 사진을 선보이도 있는 김 씨는 미국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에서 열린 바젤 아트 페어에 참여했다. 돼지 2마리와 함께 누드로 104시간을 보낸 김 씨의 이번 작품은 ‘나는 돼지를 좋아하고 돼지는 나를 좋아한다 104시간’는 제목으로 전시되고 있다.관객들은 유리벽을 통해 김 씨와 돼지가 나흘동안 함께 먹고 자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지켜봤고, 김씨의 이번 설치 누드 미술전은 현지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