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6년 다니던 S전자 그만두게 된 이유는”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형돈 “6년 다니던 S전자 그만두게 된 이유는” 정형돈 “6년 다니던 S전자 그만두게 된 이유는” [EBN산업뉴스]◇ S전자를 그만두게 된 이유를 밝힌 정형돈. ⓒ MBC 개그맨 정형돈이 잘 다니던 S전자를 그만두게 된 이유를 밝혔다. 정형돈은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팅 스테이지에서 열린 ‘S20 청춘페스티벌’에 참석해 “청춘 듣고있나?”라는 말과 함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청춘들은 정형돈에게는 S전자를 그만두고 개그맨으로 전업하게 된 이유에 대해 물었다. 정형돈은 개그맨 시험을 보기 전, 6년 8개월동안 S전자에 근무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정형돈은 “부서에서 12년 선배의 모습을 보며 ‘내가 꿈꾸던 길이 아니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그리고 나의 가치를 좇기 위해 그만뒀다”고 답했다. 이어 “회사 선배들이 ‘네가 무슨 개그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