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빗속의여인.‘나는 가수다’가 내보인 자신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가수다’가 내보인 자신감 [TV 브리핑]다섯 줄 요약 ‘가요계의 숨은 고수’ 적우가 등장하며 MBC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의 10라운드 1차 경연이 시작됐다. add4의 ‘빗 속의 여인’을 한 편의 뮤지컬처럼 꾸민 윤민수가 1위를 했고, 적우는 윤시내의 ‘열애’로 2위. 사랑과 평화의 ‘얘기할 수 없어요’를 부른 자우림, ‘비처럼 음악처럼’을 부른 거미. ‘내 눈물 모아’를 부른 김경호, ‘한 동안 뜸했었지’를 부른 바비 킴, ‘나만의 슬픔’을 부른 인순이가 그 뒤를 이었다. Best&WorstBest: 오랜 무명생활에 지쳐 “가수를 그만해야 하나”라고 생각했다는 적우에게 ‘나가수’는 기적 같은 기회였다. 적우는 첫 무대에서 ‘열애’의 노래 가사처럼 열정적으로 노래했다. 몸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긴장한 적우에게 박수갈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