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만약에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가수’ 김경호, 로커본능 폭발 ‘역대득표율 1위’ ‘나가수’ 김경호, 로커본능 폭발 ‘역대득표율 1위’ 가수 김경호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나가수' 신기록을 달성했다.지난 6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는 9라운드 1차 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김경호는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헤비메탈로 편곡해 선보였다.무대에 오른 김경호는 폭발적인 샤우팅과 과격한 몸놀림 등으로 청중을 압도했다. 또한 화려한 기타 연주와 래퍼 비지의 강렬한 랩핑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이날 1위는 '나가수' 역대 사상 최고의 득표율인 29%의 지지를 받은 김경호가 차지했다. 그는 "로커는 울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제작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김경호는 "투병생활로 잠시 활동을 놓았는데 '다시 해도 되겠구나'라는 생.. 더보기 윤민수, ‘만약에’ 힘 뺀 창법에도 하위권 유지 '안타까워' 윤민수, ‘만약에’ 힘 뺀 창법에도 하위권 유지 '안타까워' 가수 윤민수가 평소와 다른 창법으로 ‘만약에’를 선보였다. 지난6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의 9라운드 1차 경연에서 윤민수는 태연의 ‘만약에’를 선곡해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지난 호주 공연에서 7위를 한 것에 “욕심이 지나쳐 화를 불렀던 것 같다”며 지인들에게 추천받은 ‘만약에’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무대에 오른 윤민수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이 기존의 내지르는 힘있는 창법과 다르게 감성을 자극하는 시도로 ‘만약에’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 대해 자문위원들은 "조심스럽게 만지는듯한 창법"이라는 호평과 "언제쯤 소리칠까를 기다렸다. 매력이 반감되는 느낌"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였..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