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나는 '잉여'…노회찬 나는 '떨거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꼼수, 유시민 나는 '잉여'…노회찬 나는 '떨거지' 나꼼수, 유시민 나는 '잉여'…노회찬 나는 '떨거지'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잉여’, 노회찬 전 진보신당 대표는 ‘떨거지’.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시민 대표와 노회찬 전 대표, 심성전 전 진보신당 대표가 ‘떨거지’ 특집으로 꾸며진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 27회 방송을 통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 놓았다. ‘떨거지’라는 다소 불명예스러운(?) 이름으로 초청된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와 심상정, 노회찬 전 진보신당 대표는 ‘나는 왜 떨거지가 되었나’라는 이야기에서 시작해 3시간 여 토론을 이어갔다.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정치 ‘변방’으로 밀려난 이유에 대해 “별로 진지하게 정치를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삶을 걸고 책임성 있게 하지 못했다”며 “이유가 어디에 있었든 그러질 못했다. 그런 정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