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남.‘애정남’ 디스 VS 농담의 차이점? “찔리는 사람 있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정남’ 디스 VS 농담의 차이점? “찔리는 사람 있나?” [동아닷컴]‘애정남’ 최효종이 디스와 농담의 기준을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애정남’에서 최효종은 “농담과 디스의 경계가 애매하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농담과 디스의 기준에 대해 “둘이 있을 때 얘기하면 농담, 사람이 많을 때 얘기하면 디스다”며 “단, 전혀 찔리지 않으면 농담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강용석 의원을 겨냥한 개그 아니냐. 역시 최효종 머리 좋다”, “정말 풍자 개그의 달인이다. 너무 재밌었다?p>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128n09735 KBS 개그콘서트 시청률 25%···강용석 의원 효과(?) “감사합니다”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 애정남. KBS 개그콘서트 시청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