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에 “염치없다” 막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작교 형제들’ 김자옥, 송선미에 “염치없다” 막말 [TV리포트 표재민 기자] 김자옥이 자신의 아들과 염문을 뿌린 송선미에게 염치가 없다고 막말했다.26일 방송된 KBS 2TV ‘오작교 형제들’이정선 극본, 기민수 연출 33회에서 황태필연우진 분은 남여경박준금 분으로부터 남여울송선미 분 매장 일을 그만두라는 말을 들었다.여경은 여울과 태필이 입을 맞대고 있는 모습을 본 상황. 여경이 태필을 몰아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박복자김자옥 분와 황창식백일섭 분이 우연히 보게 됐다.모든 이야기를 들은 복자는 “어리고 귀한 남의 아들한테 흑심을 품느냐. 우리 아들이 잘나서 혹하는 마음은 이해하겠다”면서 “하지만 왜 몹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126n08047 오작교 형제들 김자옥-박준금,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신경전 ‘팽팽’ 벌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