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톨로지.‘톰크루즈-윌스미스도 신자’ 초능력 종교 사이언톨로지 충격 스토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톰크루즈-윌스미스도 신자’ 초능력 종교 사이언톨로지 충격 스토리 [뉴스엔 최신애 기자]사이언톨로지란 초능력 종교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11월 27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초능력을 종교로 활용한 사이언톨로지에 대해 다뤘다.이날 방송은 길을 건너던 한 아이에게 자동차가 그대로 달려드는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어디선가 한 남자가 아이를 안아 구해냈다.이 남성의 이름은 멧 페시바흐로 "초능력을 사용했다. 지각 능력을 사용해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를 구할 수 있었다"고 했다. 페시바흐는 원래부터 초능력자였던 것이 아니라 사이언톨로지란 종교를 통해 초능력을 배웠다고 했다.사이언톨로지는 SF작가였던 론 허버드가 창립한 종교다. 독특한 점은 이-미터를 이용해 자신의 영적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단 것이었다. 사이언톨로지는 이를 통해 영혼을 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