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라.'무한도전' 12살 박명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한도전' 12살 박명수, "삐라 수거 전문가였다" 고백 사진=MBC[아시아투데이=정지희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어린 시절 친구가 없었다는 박명수를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박명수에게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명수는 12살' 특집으로 꾸며졌다.'무한도전' 멤버들은 모두 12살로 분장을 하고 등장해 꿩 사냥, '삐라', 다방 등 추억의 소재들로 대화를 나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