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측 “김현정이 성형설 기사 보고 웃더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현정 측 “김현정이 성형설 기사 보고 웃더라” 김현정 측 “김현정이 성형설 기사 보고 웃더라” [뉴스엔 하수정 기자] 가수 김현정이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사진을 공개해 성형설에 휩싸운 가운데 김현정의 담당 매니저가 입장을 밝혔다. 담당 매니저는 11월 3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휴대폰에 전화랑 문자가 계속 오길래 뭔일인가 싶어서 인터넷을 봤더니 김현정 기사가 많아서 깜짝 놀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매니저는 “원래 김현정이 몸매 변화에 굉장히 민감하다. 보통 다른 여자 연예인들보다 더 신경을 써서 스포츠 댄스, 헬스 등 각종 운동을 많이 한다. 늘 다이어트를 하는데 체지방률을 엄청 줄였다. 요즘 몸무게가 3~4kg이 빠졌다”고 밝혔다. 특히 매니저는 “나도 김현정이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을 보고 너무 예쁘게 찍은거 아니냐고 물어봤다. 그날 찍..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