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 확인 소송'은 결국 돈이 목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스틴 비버, '친자 확인 소송'은 결국 돈이 목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보경 인턴기자]↑저스틴 비버 팝계의 최고 아이돌로 꼽히는 저스틴 비버17의 친자 확인 소송이 기각된 가운데 논란을 만들었던 여자가 돈을 목적으로 비버에게 접근했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7일현지 시각 'TMZ'등 각종 외신들은 지난해 열린 콘서트에서 저스틴 비버를 만나 관계를 가진 뒤 아들을 출산했다고 주장하는 머라이어 이터20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밝혔다. 이터가 자신의 친구에게 친 아빠가 누군지 발설하지 말아달라는 문자가 입수된 것. 'TMZ'가 입수한 문자 메시지 내용에 따르면 이터는 자신의 친구에게 "아이의 친 아빠가 누군지 밝히지 말아 달라"고 애원했으며 아이의 실제 아빠는 '로비'라는 이름의 남성임을 밝혔다. 또 이터는 위와 같은 친구에게 "네가 진짜 아빠가 누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