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생활고-폭행 피소'…'쿨' 김성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혼-생활고-폭행 피소'…'쿨' 김성수, 끊임없는 악재 '이혼-생활고-폭행 피소'…'쿨' 김성수, 끊임없는 악재 ▲ 이혼과 생활고, 폭행 피소까지 끊임없는 악재에 시달리고 있는 김성수/스포츠서울닷컴DB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 기자] 그룹 쿨의 멤버 김성수(43)가 끊임없는 악재에 시달리고 있어 팬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시작은 이혼이었다. 김성수는 지난해 9월 결혼 6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던 김성수와 아내 강모씨는 방송에 여러 차례 행복한 부부 생활을 공개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렸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국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해 주변의 아쉬움을 샀다. 지난 9월에는 김성수 소유의 집이 경매에 부쳐진 사실이 공개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성수와 전처 강모씨 공동소유의 서울 평창동 빌라는 당시 서울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