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홀라당 빅죠, 230kg 거구로 서효명과 '미녀와 슈렉'
[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남성 2인조 그룹 홀라당빅죠, 박사장이 확실한 무대로 자신들을 대중들에게 밀어붙였다. 홀라당이 18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멤버 빅죠의 등장으로 꽉찬 무대를 선보였다. 230kg의 거구 빅죠는 육중한 체구와 달리 귀여운 표정과 안무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피처링으로 나선 서효명과 미녀와 슈렉을 연상시키는 등 자신들의 모습을 확실히 밀어붙였다. '밀어붙여'는 홀라당의 새 디지털 싱글곡.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가지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신나는 리듬이 특징인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BGH to, 홀라당, 라니아, 버블 시스터즈, 먼데이 키즈, 보이프렌드, 이태권, 파이브돌스, B1A4, 써니힐, 지선, 포맨, 허영생, 노라조, 백지영, 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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