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깨져 슬프지만 정말 감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더걸스 트로피 박살, "트로피 깨져 슬프지만 정말 감사" 원더걸스 유빈이 자신의 트위터에 트로피 박살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지난 17일 Mnet 에서 원더걸스는 1위를 차지했지만 축하무대 도중에 트로피를 떨어뜨려 박살이 났다.이에 유빈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정말 고마워요. 오랜만에 컴백하고 받은 트로피를 깨버려 슬프지만 정말 감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이니 우리 열심히 해요.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당황했을까?", "원더걸스 1위 축하해요", "멋진 모습 좋아요" 등으로 화답했다.조세일보 / 김성준 기자 소녀시대, 원더걸스 누르고 `뮤뱅` 4주 연속 1위 원더걸스지만 승부의 세계는 어차피 냉혹한 것. 소녀시대는 3년 전 빚을 갚은 셈이 됐다. 또한 소녀시대는 이로써 지난 10월19일 컴백 이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