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과 가끔 만나는 사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정재, "임세령과 가끔 만나는 사이" 이정재, "임세령과 가끔 만나는 사이" [아시아투데이=조한진 기자] 배우 이정재가 대상그룹 장녀 임세령 씨와 계속 친분을 나누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정재는 7일 한 경제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우성, 이혜영, 엄정화 등과 함께 하는 모임을 통해 임 씨와 가끔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임 씨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이정재는 "내 친한 친구들도 그런 사이가 아닌걸 모두 알고 있어 사실 별로 신경 안쓴다"고 했다. 지난해 임 씨와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이정재는 "그냥 친구일 뿐이다. 대부분의 시간을 정우성과 함께 보낸다"고 해명한 바 있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조한진 기자 hjc@asiatoday.co.kr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