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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시민단체 ‘신묘 7적’ 규정 황영철

확대 사진 보기 [한겨레] 내년 총선 낙선운동 예고26일부터 전국 촛불집회시민사회단체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날치기 처리를 주도한 한나라당 지도부와 박근혜 전 대표 등을 ‘신묘7적’으로 규정하고 내년 총선에서 이들에 대한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예고했다.한-미 에프티에이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인 ‘한-미 에프티에이 저지 범국민대책본부범국본’의 박석운 공동대표는 23일 박희태 국회의장과 정의화 부의장,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와 황우여 원내대표, 남경필 외교통상위원장, 유기준 외통위 간사 그리고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타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미 에프티에이를 1905년 11월17일 체결된 을사늑약에 빗대 신묘년인 올해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123n29759


[FTA 처리 이후] quot;농심 대변quot; quot;양심상quot; quot;연락 늦어quot;…
의원 'FTA 반대·기권·불참' 이유 제각각 농촌 지역구 황영철 유일한 반대 기권 11명은 대부분 협상파 22일 국회...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강원 홍천ㆍ횡성 출신의 황영철 의원은 23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농촌 출신...

quot;지역농민 어려움 대변하려 한·미 FTA 반대표 던졌다quot;
한나라당이 강행 처리한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에 당내에서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황영철(사진ㆍ홍천-횡성) 의원은 23일 지난 18대 총선 당시 지역주민들에게 약속드린 사항을 지킨 것이라고 말했다....

“원내 대변인직 그만 두겠다”
황영철 의원 여당 유일 반대표 “농민과 약속 저버릴 수 없었다” 한나라당 황영철(홍천-횡성) 원내대변인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조만간 사의를 표할 것으로 보인다. 황영철 의원은 23일 본보 기자에게 “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