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기 싫다 사연,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이상 폭소 ‘컬투쇼 사연대박’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사주기 싫다' 사연이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사연을 위협하고 있다.최근 SBS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소개된 '사주기 싫다' 사연은 짧지만 강한 임팩트와 사진이 함께 한다는 점에서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에 이어 네티즌의 폭풍웃음을 자아낸다.'사주기 싫다' 사연 주인공은 의류,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는 매장에서 주말 알바를 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그런데 '사주기 싫다' 사연 주인공이 일하는 가게에 한 커플이 들어와 액세서리를 구경하기 시작했다. '사주기 싫다' 사연에서 남자 표정은 좋지 않았지만 여자는 신나서 여러 액세서리를 구경한 뒤 구입할 액세서리를 골랐다.남자는 탐탁치 않은 표정으로 '사주기 싫다' 사연 주인공에게 계산을 부탁했다. 2만3,000원을 신용카드로 긁은 남성에게 '사주기 싫다' 사연 주인공은 서명을 부탁했고 남성은 서명란에 '사주기 싫다'고 서명했다. 이어 남성은 조용히 "영수증은 버려주세요"라고 말했다. '사주기 싫다' 사연 주인공은 인증샷까지 공개해 네티즌을 더 폭소케 했다.'사주기 싫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진짜 사주기 싫었나보다",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보다 이게 더 웃김", "마지막에 영수증 버려달라는게 더 웃겨" 등 웃음을 지었다.앞서 컬투쇼를 통해 소개된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사연은 인터넷으로 회자되며 당시 라디오를 청취하지 못한 이들의 배꼽을 쥐게 만들었다.'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사연은 "얼마전 어머니께서 백화점에서 칼을 세트로 사오셨어요"라는 지극히 평범한 얘기로 시작됐다.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사연 주인공의 가족은 며칠 뒤 재활용하는 날에 전에 쓰던 칼도 버리게 됐다.'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사연 주인공이 일반쓰레기 봉투에 이전에 쓰던 칼을 넣어 버리려고 하자 아버지께서는 "거기 버리면 나중에 분리수거 해 가는 분들이 다친단 말이야!"라고 호통을 쳤다. 아버지가 생각해낸 방법은 칼은 일단 들고 내려갔다가 밑에서 종이 한장 주워 거기에 말아버리는 것이었다. 이에 따라 아버지는 한 손엔 칼을 들고, 다른 한 손엔 의류수거함에 버릴 헌 가방을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121n18143

여자친구 액세서리 사주기 싫다, 신용카드 서명 폭소
글씨로 '사주기 싫다'를 적은 후 영수증은 버려 달라고 말했다는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이후 최고 사연이다, 26000원이니 그냥 그러려니하지, 얼마나 사주기 싫었으면 그랬을까...

b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b 하루종일 인터넷 달궈 (전문 공개)
( [아시아투데이=강진웅 기자] 한 아파트에서 이웃간에 벌어진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라는 제목의 에피소드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21일 네티즌들은 “참 칼 하나 버리는데 이건 뭐”, “황당한건 아빠 아닌가”, “참...

b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b, 아버지가 흉악범? quot;내 딸 내놔!quot;
‘두시 탈출 컬투쇼’에 등장했던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사연이 뒤늦게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지난 8월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에 등장했던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사연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