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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강좌/아이폰강좌

애플 iOS5 아이클라우드(iCloud) 사용법 정리


애플 iOS5 아이클라우드(iCloud) 사용법 정리



안녕하세요 이군입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은 애플의 아이클라우 입니다..
원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개념에서 나온 서비스 인데요..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정보가 인터넷 상의 서버에 영구적으로 저장되고, 데스크톱·태블릿컴퓨터·노트북·넷북·스마트폰 등의 IT 기기 등과 같은 클라이언트에는 일시적으로 보관되는 컴퓨터 환경을 뜻한다. 즉 이용자의 모든 정보를 인터넷 상의 서버에 저장하고, 이 정보를 각종 IT 기기를 통하여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는 개념입니다


 


손가락한방 눌러주심 감사합니다 영어론 땡큐 중국어 쉐쉐 일본어로 아리가또 라고 하지용

 




우선 아이클라우드(icloud)가 무엇인지 정리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icloud 란



역사
아이클라우드는 애플의 최근의 클라우드 서비스 브랜드명이다. 이 서비스는 과거 2000년에 iTools, 2002년에 .Mac, 2008년에 모바일 미라는 브랜드명으로 서비스 된 적이 있다. 애플 지원 페이지에 의하면, 모바일미 서비스는 기존 유료고객의 연장된 만료 기한인 2012년 6월 30일 이후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1년 10월 12일, iOS 5의 공개와 함께 개발자 테스트를 끝내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용량
아이클라우드는 기본적으로 5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하며, 응용프로그램, 책, 사진 스트림 등은 저장용량의 카운트에서 제외한다. 10GB, 20GB, 50GB 로 용량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각각 1년에 $20, $40, $100 을 지불하여야 한다.

기능
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서비스는 사용자의 음악, 사진, 응용 프로그램, 문서, 책, 연락처는 물론 애플의 이메일 서버와 캘린더를 서버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한다. 각 계정은 5GB의 저장 용량을 부여받으며 다운로드한 음악, 응용 프로그램, 책, 사진 스트림 서비스는 저장 용량의 카운트에서 제외한다. 구매한 모든 응용 프로그램 들은 자동으로 사용자의 다른 기기에 다운로드한다. 만약 사용자가 새로운 기기를 등록할 경우, 모든 사용자의 컨텐츠는 새로운 장비로 자동으로 다운로드 된다.

사진 스트림
아이폰 등의 iOS장비에서 사진을 찍으면 Wi-Fi네트워크나 이더넷으로 사용자의 다른 iOS장비나 맥 OS X의 iPhoto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의 포토 갤러리로 사진의 사본을 보내어 실시간으로 사진을 동기화한다. 단 동기화되는 사진은 최근 1,000 장으로 제한된다.

 클라우드 문서
하나 이상의 기기에 똑같은 앱이 있다면, 아이클라우드가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 문서를 최신 상태로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며 애플의 iWork 응용프로그램은 물론 서드파티 응용 프로그램과도 호환된다.

 백업
구입한 음악이나 앱, 다운로드한 책, 카메라 롤의 사진과 동영상, 기기 환경설정, 앱의 데이터, 홈스크린과 아이콘 배열, 문자메세지등을 클라우드 서버에 백업하며 사용하는 기기를 Wi-Fi에 연결하면 무선으로 복원할 수 있다.

 연락처, 캘린더, 메일
아이클라우드 서비스의 설정을 완료하면 "@me.com"주소의 이메일 계정을 새롭게 부여받을 수 있으며 캘린더와 연락처의 변동 사항도 Wi-Fi 네트워크에 연결시 자동으로 업데이트한다.


아이클라우드 간략한 설명을 해드렸구요...
자 이제 본격적인 아이클라우드 설명과......

방법을 알려드리도록하게습니다.

 

당신의 콘텐츠. 당신의 모든 기기로.

iCloud는 단순한 웹 하드 드라이브를 훨씬 더 넘어섭니다. 매일 사용하는 기기에 있는 거의 모든 콘텐츠에 빠르고 편하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iCloud는 당신의 콘텐츠를 자동으로 안전하게 보관하므로, iPhone, iPad, iPod touch, Mac 또는 PC에서 언제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기기를 사용하고 있든지 당신의 앱, 최근에 찍은 사진, 그 밖에도 많은 것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모든 기기에서 이메일, 연락처, 캘린더를 늘 업데이트된 상태로 유지하게 해줍니다. 동기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관리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실,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iCloud가 알아서 다 해주니까요.

모든 Apple 기기 신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iPhone, iPad, iPod touch 신제품에는 iOS 5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Mac 신제품에는 OS X Lion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Apple 신제품의 포장을 풀자마자 이미 iCloud를 사용할 준비가 다 되어 있다는 의미죠.

간편한 사용. 간단한 셋업.

 

iCloud는 사용하기도 쉽고, 셋업하기도 당연히 쉽습니다. 몇 단계만 거치면 중요한 콘텐츠가 iPhone, iPad, iPod touch, Mac, PC에 최신 상태로 유지됩니다.








iCloud에 등록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5GB의 무료 스토리지가 생깁니다. iCloud의 콘텐츠 보관 방식 덕분에 공간은 충분합니다. 구매한 앱과 다운로드한 책뿐만 아니라 사진 스트림도 무료 스토리지가 부족할까 걱정하지않고 자유롭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메일, 문서, 카메라 롤, 계정 정보, 설정, 그 밖의 앱 데이터는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므로 5GB면 정말 오랫동안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지가 더 필요해지면 사용하고 있는 기기에서 직접 스토리지 업그레이드를 편하게 구입하세요
.(용량은 5GB무료이며 추가 용량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중요한 사진 메일 메모 등만 업로드 해주며 APP등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것들은 백업을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10GB, 20GB, 50GB 로 용량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각각 1년에 $20, $40, $100 을 지불하여야 한다.

나의 iPhone 찾기(비활성!)

(나의 아이폰 찾기는 비활성 해주세요 배터리 소모가 크며 결정적으로 한국에서는 현재 나의 아이폰 찾기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ios5 로 올리시면 iCloud 새롭게 나타납니다.ㄱㄱ



들어오시면 메일 계정이 나오며 iCloud 에 백업 할수있는 자료들이 나옵니다.
이때 백업을 원하시는 자료를 ON 해주시면 됩니다.

헌데, "메모" 자료를 on 하시면 (     @me.com ) 생성 창이 나옵니다.
원하시는 아이디@me.com 생성 해주시면 됩니다.
(이계정은 애플 아이클라우드 공홈에 접속할때 필요한 아이디 입니다. 잊지 않도록 합니다.)


 

이제 " 저장 공간 및 백업"  touch~





iCloud 백업 "ON"

 


iCloud 백업 기능을 on > 승인하면 아이폰이 전원에 연결되어 있고 잠금상태이며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을 때 자동으로 백업 됩니다.
수동으로 백업을 해야할경우 "지금 백업" 터치하고 "ICloud 백업" 시작을 승인하면
무료로 제공되는 5Gb 저장공간에 백업이 됩니다.






"지금 백업" 살짝 터치 해주세요.
그럼 자동으로 백업 중...


백업후 "저장 공간 관리"에서 백업된 용량 / 잔여 용량 확인이 가능합니다.




백업이 완료 되었습니다.

이제
icloud에 백업된 자료를 삭제하고 싶습니다.ㅎㅎ

나의 iphone 터치후



" 백업 삭제 " 해주시면 됩니다.


IOS5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 아이클라우드 간단한 사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