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장현승 트러블메이커 "용준형이 직접 제안한 이름"

[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비스트 장현승과 포미닛 현아가 트러블메이커 이름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국내 최초 혼성 퍼포먼스 유닛 트러블메이커를 결성한 장현승과 현아는 2일 오후 기자와 가진 만남에서 “트러블메이커 이름은 용준형이 지은 것”이라고 트러블메이커 탄생 배경을 전했다.

장현승은 “용준형이 ‘트러블메이커라는 이름이 어떠냐’고 제안했다”며 “무대 위에서 센세이션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모습과 어울린다고 생각해 트러블메이커로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p>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202n1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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