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넘치는 감초배우들이 맹활약을 펼치며 ‘빛과 그림자’에 재미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 11월28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창사 5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 에서 김희원, 하재숙, 신다은등 알짜 배우들이 빛나는 감초연기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극의 재미를 더 하고 있다.
영화 아저씨의 만석으로 최고의 씬스틸러로 떠오른 김희원은 극중 정혜남상미 분의 고향 고아원 오라버니이자 철없는 사고뭉치 양태성 역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하재숙 또한 정혜의 고향 고아원 언니 이경숙으로 출연해 태성과 앙숙을 이루며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단막극의 여신’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여러 단막극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신다은은 기태안재욱 분의 동생 강명희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이다.
이들 세 명품조연의 공통점은 대학로 연극을 통해 연기를 ?p>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203n0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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