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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뿌리’ 윤제문, 광평대군 살아있다! 장혁 속임수 알고 경악

[뉴스엔 유경상 기자]정기준가리온/윤제문 분이 강채윤장혁 분의 속임수를 알고 경악했다.12월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장태유 18회에서 정기준은 강채윤이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한가놈조희봉 분은 함길도에서 급하게 온 서찰을 보고 혼비백산했다. 서찰에는 함길도에 내금위 무사 몇과 광평대군서준영 분이 도착했다고 적혀 있었다. 광평대군이 살아있다는 사실에 정기준은 경악했다.정기준은 광평대군을 죽였다는 강채윤의 말이 거짓?p>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201n32232


뿌리깊은나무. 세종과 가리온의 만남 그리고 무휼의 죽음?
정치가의 결심이었다. 그러나 그런 세종의 의도는 왜곡되어 정기준에게 전달된다. 문제는 채윤이 죽였다고 말한 광평대군이 살아 함경도에 나타난 사실 때문이었고, 상황은 또 다시 급물살을 타고 극한 대립의 소용돌이로...

개파이, 이방지와 숨막히는 대결 “북방 전설이 정말 있었구나”
분)는 이방지(우현 분)와의 숙명의 대결에서 우월한 무술실력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정기준(윤제문 분)은 광평대군(서준영 분)이 살아있다는 사실에 충격과 함께 강채윤(장혁 분)이 자신에게 속임수를 썼음을 알고...

‘뿌리’ 윤제문 감쪽같이 밀본 속인 장혁에 분노
우리가 모두 속았다며 강채윤이 세종 이도(한석규 분)의 사람이었다는 것을 밝혔다. 한가놈은 광평대군이 살아있습니다고 정기준에게 고했다. 정기준은 강채윤에게 속은 것에 분노했다. 정기준은 이방지를 찾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