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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도올 딸 김미루, 104시간 동안 돼지와 ‘파격’ 누드

도올 김용옥63 씨의 딸 사진작가 김미루30의 파격 행보다. 이번에는 무려 104시간동안 두 마리의 돼지와 함께 누드로 생활하고 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김미루 작가의 설치 누드 미술전을 보도, 이번 미술전의 특징과 의의를 김 씨의 인터뷰와 함께 전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파격적인 누드 사진을 선보이도 있는 김 씨는 미국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에서 열린 바젤 아트 페어에 참여했다. 돼지 2마리와 함께 누드로 104시간을 보낸 김 씨의 이번 작품은 ‘나는 돼지를 좋아하고 돼지는 나를 좋아한다 104시간’는 제목으로 전시되고 있다.관객들은 유리벽을 통해 김 씨와 돼지가 나흘동안 함께 먹고 자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지켜봤고, 김씨의 이번 설치 누드 미술전은 현지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이번 작품을 통해 “어둠에 대한 두려움, 위험함에 대한 두려움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203n05153



b김미루/b, 돼지우리서 104시간 동안 나체 퍼포먼스
딸 사진작가 김미루가 이번에는 돼지우리에서 실시간 나체 퍼포먼스를 펼쳐 화제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김미루가 미국...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한편, 김미루는 지난 6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누드...

b김미루/b, 돼지우리서 104시간 동안 파격 올 누드 퍼포먼스…
김미루, 누드 차림으로 돼지와 104시간 '파격 퍼포먼스' ⓒ 김미루 공식 사이트 사진작가 김미루(30) 씨가 이번에는 돼지와 함께 한 누드... 파격 누드 사진을 선보여 온 사진작가 김미루 씨가 이번에는 돼지와 함께 한 설치...

도올 딸 b김미루/b, 104시간 동안 돼지와 ‘파격’ 누드
김용옥(63) 씨의 딸 사진작가 김미루(30)의 파격 행보다. 이번에는 무려... 일간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김미루 작가의 설치 누드 미술전을... 발견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김미루 씨의 파격적인 누드 퍼포먼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