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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지원 기자]2011 MAMA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11월 29일 방송된 2011 MAMA 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가 호평 아래 막을 내렸다.슈퍼주니어 비스트 소녀시대 2NE1 백지영 서인영 김현중 허각 등이 출연해 자리를 빛낸 이날 행사에서는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사이좋게 3관왕 씩 나눠가져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남녀 한류 스타의 참석도 두드러졌다. 이병헌 송승헌 송중기 한채영 김민희 김희선 등이 시상자로 참석해 MAMA를 최고 축제로 만드는데 기여했다.세계적인 뮤지션도 MAMA에 전격 참여했다. 특히 2011 MAMA에는 닥터 드레와 스눕 독, 윌아이엠 애플딥 등이 출연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한편 11월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1 MAMA는 아시아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되는 세계를 꿈꾸는 'Music Makes One'을 메인콘셉트로 해 K-POP 열풍을 이끈 한국 아티스트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 아티?p>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130n12129
K팝, 아이돌 전유물 아니었다
또다른 유명 래퍼 스눕독과 ‘더 넥스트 에피소드’를 부르며 행사를 빛냈다. K팝의 인기가 해마다 신장되고 있는 것은 ‘MAMA’에서 발생한 다양한 일화에서도 쉽게 확인됐다. 닥터드레, 스눕독, 윌아이엠 등의 팝스타가...
쌈디, b스눕독/b-닥터드레와 다정샷 “부럽지?”
닥터드레, 스눕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랑했다. 사이먼디는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MAMA after party 갔다 왔음. snoop(스눕독) 공연에... dre(닥터드레)들어가고 나서 snoop(스눕독) 'what's ma name'불렀다. 최고!라는...
明- 독창적 무대·화려한 콘텐츠 감동 선사… 暗- 대형 기획사 위주 ‘나눠먹기식 시상식’
있는 이색 무대를 선보였다. 윌.아이.앰과 함께 관객 1만여명을 쓰러뜨린 주인공은 힙합의 거장 닥터드레와 스눕독이었다. 11년 만에 이 무대에서 협연을 한 이들은 미끄러지듯 유연한 리듬감으로 관객과 한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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