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희 강용석 디스 “연예대상…마포 국회의원에게” 호응↑

[서울신문NTN 박귀임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강용석 의원을 디스했다.황현희의 강용석 의원 디스는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불편한 진실’의 마지막 코멘트를 통해 공개됐다. 디스는 존경을 의미하는 ‘리스펙트respect’의 반대말인 ‘디스리스펙트disrespect’의 줄임말로 어떤 것을 폄하하거나 공격하기 위한 행동 혹은 노래를 지칭하는 단어다.이날 ‘불편한 진실’ 코너 말미에 황현희는 “오늘 우리는 몇 가지 불편한 진실에 대해서 알아 봤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불편한 진실은 과연 무엇이냐”며 “연말이 되면 연예대상 시상식이 있죠. 과연 올해 대상은 누가 받을까요?”라고 물음을 던졌다.이어 “유재석 이경규 김병만”을 언급한 후 “저는 올 한해 가장 큰 웃음을 우리에게 선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128n16354

강용석 b의원/b이 쓴 개콘 강용석특집 시청후기 보니…
불편한 심기를 전했다. 강 의원은 특히, 하이라이트는 (개콘)'불편한 진실'에서 올해의 연예대상은 마포의 국회의원에게 돌아가야 한다라고 한건데, 나꼼수 강용석 특집편, 슬램덩크 포기를 모르는 불꽃남자 강용석에,...

강용석, quot;최효종 고소 취하…미안하다quot;
의원(왼쪽)은 지난 17일 개그맨 최효종을 국회의원에 대한 집단 모욕죄로 서울남부지검에 형사고소했다가 29일 고소를 취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용석 의원(서울마포.무소속)이 29일 최효종에 대한 고소를 취할 것이다...

강용석 풍자 ‘개콘’ 최고 시청률
“대상후보로 유재석, 이경규, 김병만 등이 있지만, 전 올 한해 우리에게 가장 큰 웃음을 선사한 마포의 한 국회의원에게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원효 역시 “고소하라고 해”라며 “우리가 웃음을 주는 사람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