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한 고 신정구 작가/MBC |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27일 지병으로 별세한 신정구 작가의 새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제작진이 일각의 우려에 대해 "문제 없다"고 밝혔다.
'안녕프란체스카', '두근두근 체인지'등 인기 시트콤을 쓴 신정구 작가가 27일 간경화 투병 중 별세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 방송이 예정돼 있던 KBS 2TV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제작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실제 신정구 작가의 별세가 알려지자 일부 매체는 '선녀가 필요해' 제작에 비상이 걸렸다고 하는가 하면 KBS 관계자의 말을 빌어 작가 교체 등 많은 부분에 논의가 있을 것이라 보도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러한 우려를 일축했다. 신정구 작가가 작품의 기획 및 캐릭터 확정 단계에 참여했지만 실제 대본 집필은 다른 작가진들이 해왔다는 이유에서다. 제작사 이윤경 대표는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128n21103
빛과 그림자 안재욱, 능청 연기 호평…쇼 공연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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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안재욱, 쇼 공연으로 운명의 승부수…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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