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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이동걸-김상수 실책성 플레이 2회 5실점, 이우선 조기강판 (삼성-소프트뱅크)


[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삼성 투수 이동걸이 뼈아픈 실책으로 실점을 내줬다.

아시아 야구챔피언을 가리는 ‘아시아 시리즈’에 2011 프로야구 우승팀으로 한국 대표로 나선 삼성 라이온즈가 26일 오후 대만 타이중구장에서 일본시리즈 우승팀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예선 2차전을 가졌다.

이날 삼성의 선발로 나선 이우선은 2회 6번 아카시에게 볼넷을 내준 뒤 안타 2개를 얻어맞으며 1.1이닝 만에 3피안타 1탈삼진으로 3실점 하며 조기 강판됐다.

이어 구원투수로 삼성 이동걸이 등장했다. 이동걸은 2군에서도 단 2경기?p>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126n05293


발야구 믿었던 한국, 일본은 더 빨랐다
말했다. 소프트뱅크는 삼성전에서 도루를 무려 7개나 기록했다. 삼성의 도루 저지는 없었다. 삼성이 이우선-이동걸(2회)-김기태(6회) 등 2진급 투수들을 내세우며 소프트뱅크와의 예선전을 버리는 카드로 삼아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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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지상파 중계가 무서운 류중일 감독
아예 없다. 이우선이 잘 버티고 타선이 점수를 뽑을 경우 필승조를 투입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이동걸. 김기태 등 주로 2군에서 던졌던 투수들에게 경험을 쌓을 기회를 준다는 것이 류 감독의 복안이었다.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