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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바닷속 전설의 공포 '죽음의 고드름' 첫 포착 죽음의 고드름

바닷속에서 닿기만 하면 모든 것을 얼려버린다는 이른바 ‘죽음의 고드름icicle of death’이 처음으로 포착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4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바다 고드름은 일반 해수보다 밀도가 높아 대기의 고드름보다 매우 빠른 속도로 자란다. 특히 이 고드름은 닿기만 해도 주위 모든 것을 얼어붙게 해, 해저 표면에 사는 성게나 불가사리 등의 해양 생물들도 순식간에 이 고드름의 희생양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죽음의 고드름은 ‘고밀도 염수’를 뜻하는 ‘브라인brine’과 고드름을 뜻하는 ‘아이시클icicle’을 합성해 ‘브리니클'brinicle’로도 불리기도 한다.

이번에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124n34143


[영상] b죽음의 고드름/b 스치기만 해도 죽음
스쳐지나가는 모든 생명을 죽음으로 이끄는 '죽음의 고드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시간) BBC촬영대원들이 남극바다 해저에서 '죽음의 고드름'이라 불리는 브리니클(Brinicle)을 최초로...

b죽음의/b 바닷속 b고드름/b 포착 “닿는 순간 얼음”
죽음의 고드름 포착 사진 화제(죽음의 고드름 포착) ⓒ나눔뉴스 박정아 기자 ()바닷속에서 닿기만 하면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죽음의 고드름(icicle of death)’이 처음으로 포착됐다. 지난 24일 영국 데일리메일(dailym...

b죽음의 고드름/b, 닿기만 해도 모든게 얼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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